ZIZZ

Loved the vibe. And the drinks were great too. Deep creamy latte and the Americano was my style too.

별점 15점을 주고 싶네요.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는 점이 일단 아주 좋습니다. 지즈라떼는 적당히 달고 부드러웠고, 아메리카노는 먹어본 아메리카노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플레인스콘과 딸기잼의 조합은 상상을 뛰어넘었고 바스크치즈케이크 역시 먹어봤던 치즈케이크 중 제일이였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데 느끼지하지 않아 일품이였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뻥 트인 무등산 뷰, 드넓은 마당을 뛰어노는 진돗강아지 두 마리를 보며 커피 한잔과 달콤한 빵을 곁들이니 이 곳이 천국이지 싶었습니다.

There is a parking lot and you can see the background of Mt. Mudeung. When you see the autumn leaves, the feeling will be different again.